2015.01.21 07:47 PM
공개되는 '허재호 컬렉션'
21일 오전 광주 동구 대동갤러리에서'황제노역'의 주인공인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으로부터 압류한 미술품들이 공매되기에 앞서 전시되고 있다. 사진 속 작품은 허회장의 미술품 중 감정평가 결과 최고가 작품으로 추정된 오승윤 화백의 '하의도'의 모습. 2015.1.21
//=get_getclicky_stat()?> //=get_statcounter_stat()?> //=get_quantcast_stat()?> //=get_comscore_stat()?> //=get_compete_stat()?> //=get_google_stat($uv['google_stat_code_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