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9 09:11 AM
By 방성식
자수 이유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죄짓고 못삽니다'는 말로 힘들어던 심경을 토로했다.
유족에게 할 말이 있느냐는 요구에는 말을 잇지 못하고 고개를 떨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