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5 04:45 PM
2015 제네바 모터쇼 - 2
By 도상집
스위스 스포츠카메이커 Sbarro는 미래 지향적인 차를 선보였다.
포르쉐도 가장 순수한 스포츠카 Cayman GT4를 선보였다.
당신이 찾고 있을 컨버터블 렉서스의 LF-C2
모터쇼에서 페라리가 빠질수 없다.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터보 충전 V8은 100km 도달에 3초 밖에 안걸린다.
오토바이? 자동차? 유리가 없는 것을 보니 헬멧은 필요하겠다. Lazareth Wazuma GT
아우디는 제네바에서 2세대 R8 수퍼카를 공개했다. V10기통 엔진에 100kph 도달 3.2초가 걸린다. 더 나은 속도와 핸들링을 위한 알루미늄과 탄소섬유 샤시로 구성 됏다.
전통적인 저중심 람보르기니 디자인과 탄소 섬유로 제작된 Aventador LP 750-4 최고속도 시속 350kph
로터스에서 내놓은 Evora (400 마력) 경량이다.
5일(이하 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올해 공개될 가장 빠르고 가장 고급스러운 자동차들이 베일을 벗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