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07:41 AM
By 전재희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이란 정권을 강하게 비판하며, 현재 진행 중인 미국의 대이란 군사 작전이 이란의 군사 능력을 빠르게 약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폭스뉴스(FOX)가 9일 보도했다.
루비오 장관은 일일 국무부에서 열린 '미국 인질 및 부당 구금 피해자 기념 깃발 게양식'에서 연설하며 이란 정권이 지역과 국제 사회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우리는 이 성직자 정권이 지역과 세계에 어떤 위협을 가하고 있는지 모두 목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특히 이란이 국제 사회를 압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란 정권은 세계를 인질로 잡으려 하고 있으며 주변 국가들을 공격하고 있다"며 "이들은 인접 국가들의 에너지 인프라와 민간인까지 공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그는 현재 진행 중인 미국의 군사 작전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루비오 장관은 "미군은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란 정권의 군사 능력을 지속적으로 약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매일 이란 정권은 더 적은 미사일과 더 적은 발사대를 보유하게 되고 있으며 군수 공장 가동도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란 해군 역시 큰 타격을 입고 있으며 이번 임무가 완료되면 세계는 더 안전하고 더 나은 곳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루비오 장관은 미국이 압도적인 군사력과 정밀한 작전을 통해 목표 달성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우리는 매일 그 목표에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