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오픈한 뉴욕 브로드웨에 위치한  비블리컬 아트 앤 영 라이프 박물관(Museum of Biblical Art and Young Life)이 재정난으로 오는 6월 30일 문을 닫는다.

이 박물관은 유대인 및 크리스천 아트의 성경유산을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