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미주 재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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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중국발 광고 사기 방치 논란..."수익 영향 최소화가 우선"

페이스북·인스타그램·왓츠앱의 모회사 메타(Meta)가 중국발 광고 사기를 대규모로 인지하고도 수익 감소를 우려해 사실상 방치해왔다는 내부 문건이 로이터 통신의 조사 보도를 통해 드러났다고 로이터 통신이 1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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