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

공화당, 불법 이민자 대상 연방 주택복지 차단 법안 추진

미국 공화당의 빌 헤이거티(Bill Hagerty) 상원의원(테네시)이 불법 이민자의 연방 주택 지원 혜택 수급을 원천 차단하고, 관련 제도의 허점을 막는 동시에 이른바 '피난처 도시(sanctuary city)'에 대한 연방 커뮤니티 개발 지원금 지급을 끊는 내용의 새 법안을 발의한다고 폭스뉴스(Fox News)가 5일…
경제

이란전으로 정유사 이익 급증...캘리포니아, 유가 폭리 단속 나서나

이란전 이후 셰브런, 마라톤페트롤리엄, 발레로 등 정유사들이 2분기 사상 최대 수준의 이익을 거두며 캘리포니아 휘발유값도 갤런당 5.60달러를 넘어섰다. 이에 주 상원의원들은 전쟁 시 폭…
정치

트럼프,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출생시민권을 제한하기 위한 새 행정명령 2건에 서명했다. 미국 땅에서 태어난 아이에게 원칙적으로 시민권을 부여하는 헌법상 권리를 다시 좁히려…
금융

스페이스X, 대규모 보호예수 해제에도 반등...개인투자자 '머스크 베팅' 지속

일론 머스크(Elon Musk)의 우주·인터넷·인공지능(AI) 기업 스페이스X(SpaceX) 주가가 대규모 보호예수 해제라는 부담에도 반등했다. 월가 전문가들이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가운데, 개인투자자…
글로벌

후티 반군, 미·이란 전쟁 새 전선 열었다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홍해 해상 수송로를 위협하며 미·이란 전쟁의 새 전선을 열었다. 후티 반군은 사우디아라비아 원유 수송을 겨냥한 봉쇄를 선언하고 선박 2척에 공격을 가하면서…
부동산

미국 HOA 압류 급증...관리비 체납에 집 잃는 주민 늘어

미국 전역의 주택소유자협회, 즉 HOA(Homeowners Association)가 관리비를 체납한 주민들을 상대로 더 강경한 징수에 나서고 있다. 운영비와 보험료, 수리비가 급등하면서 협회 재정이 악화되자, 체…
사회

캘리포니아 학령인구 감소, 빈 교실이 영유아 보육시설로 변신

캘리포니아 학생 수 감소로 남는 학교 빈 교실과 폐교 캠퍼스가 영유아 보육시설로 잇달아 전환되고 있다고 LA타임스가 보도했다. 학군은 재정난 속 지역 캠퍼스를 유지하고 미래 학생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