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 AI '킬 스위치' 법안 두고 공화당 내홍…"터미네이터 될라" 우려 확산

인공지능(AI)의 폭주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미국 상원에서 본격적인 정치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공화당 내에서도 규제 방식을 둘러싸고 이견이 표출됐다고 폭스뉴스가 17일(목)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존 케네디(John Kennedy, 공화·루이지애나) 상원의원은 AI 기업들에 '폭주 AI'를 …
경제

젠슨 황 "AI 안전은 규제 아닌 시장이 해결"…AI 규제 무용론 제기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세일즈포스 드림포스 콘퍼런스에서 AI 안전은 법이 아닌 엔지니어링과 시장 원리로 해결할 문제라며 새로운 AI 규제가 불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테크크런치는 이런 입…
정치

美 상원, AI '킬 스위치' 법안 두고 공화당 내홍…"터미네이터 될라" 우려 확산

존 케네디 상원의원이 AI 폭주 시 즉시 정지시키는 '킬 스위치' 의무화 법안을 상원에서 신속 처리하려 했으나 같은 당 랜드 폴 의원의 반대로 무산됐다. 버니 샌더스 주도 비공개 회의에서 A…
금융

워시 연준 의장 "긴축 더 필요할 수도"... 매파가 되었나?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3년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한 가운데, 케빈 워시(Kevin Warsh) 연준 의장이 향후 추가 긴축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시장의 관심이 다음 금리 인상 시점으로 옮겨가…
글로벌

이란, 호르무즈 봉쇄 우회하려 육상 운송 확대했지만 국경 곳곳서 병목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맞서 육상 교역을 확대하겠다는 이란의 계획이 국경 곳곳에서 심각한 병목현상에 부딪히고 있다. 수백 대의 화물차가 파키스탄과 튀르키예, 투르크메니스탄, …
부동산

미국 주택시장, 7% 모기지 금리 재진입 눈앞...매수자·건설업계 부담 커진다

미국 주택시장이 다시 7%에 가까운 모기지 금리와 마주하고 있다. 이미 사상 최고 수준의 주택가격과 불확실한 경제 상황으로 매수자들이 부담을 느끼는 가운데, 금리 상승은 주택 구매 심…
사회

우버 기사, 고속도로에 승객 내려놓아 사망…법원 "우버가 4천만불(약500억원) 배상하라"

2023년 8월 우버 운전기사가 고속도로 갓길에 승객을 내려놓아 23세 여성이 다른 차량에 치여 숨진 사건과 관련, 법원이 우버에 4000만 달러 배상을 명령했다. 스톤 판사는 우버가 운전기사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