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4%로 둔화…예상치 하회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대비 2.4%로 둔화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휘발유와 중고차 가격 하락이 전체 물가 상승폭을 낮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미 노동부는 13일(금)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4%…
경제

디트로이트 3사, 전기차 거품 붕괴에 500억 달러 손실

미국 디트로이트 자동차 3사가 전기차(EV) 사업 축소 과정에서 500억 달러(약 50조 원) 이상의 손실을 떠안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세액공제 종료와 규제 완화, 수요 둔화가 겹치면서 '전기차…
정치

하원, 유권자 신분증·시민권 증명 의무화 법안 통과...민주당 1명만 찬성

미국 하원이 연방 선거에서 유권자 신분증 제시와 시민권 증명을 의무화하는 대규모 선거 개혁 법안을 통과시켰다. 민주당 의원 대부분이 반대한 가운데, 찬성표를 던진 민주당 의원은 단 1…
금융

'셀 아메리카' 대신 '헤지 아메리카'...달러 약세가 보내는 경고

미국 증시는 여전히 강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달러 가치 하락과 외국인의 미 국채 매입 둔화는 글로벌 투자자들의 미묘한 경계 심리를 드러내고 있다. 시장에서는 '셀 아메리카(Sell America)'…
글로벌

스타링크 차단, 러시아 전장의 새 무기 무력화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러시아군이 확보했던 최신 전술적 우위가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이끄는 스페이스엑스(SpaceX)의 조치로 급격히 약화됐다. 스페이스엑스는 러시아군이 불법적으로 사용…
부동산

'맥맨션'(McMansion) 전락... 대형 주택, 이제는 '재정적 부담'

2006년 주택 호황기의 상징이었던 이른바 '맥맨션(McMansion)'이 이제는 재정적 부담(liability)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폭스뉴스(FOX)가 12일 보도했다.
사회

골드만삭스 수석 변호사 캐시 루엠러, 엡스타인 이메일 논란 속 전격 사임

골드만삭스(Goldman Sachs)의 최고 법률책임자 캐시 루엠러(Kathy Ruemmler)가 제프리 엡스타인(Jeffrey Epstein)과의 이메일 교류 논란이 확산된 가운데 전격 사임을 결정했다고 뉴욕포스트(NYP)가 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