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미주 재경일보

타르트라진 염료로 투명해진 피부 조직 그림

"식용 염료로 피부 투명하게 만들어...살아있는 투명 쥐 성공"

식용색소로 쓰이는 노란색 염료를 이용해 살아있는 동물 피부 조직을 투명하게 만드는 기술이 개발됐다. 노란색 염료 용액을 생쥐 머리와 배에 문지르면 피부가 투명해지면서 뇌 표면 혈관과 장 수축 운동, 심장 박동이 보이고 염료가 배출된 뒤에는 원상태로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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