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전원합의체가 내란음모·내란선동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이석기 전 의원에게 징역 9년 원심을 확정한 가운데 22일 오후 서울 서초역 앞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이석기 전 의원의 중형을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201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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