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최대 격전지' 플로리다주 트럼프 승리

[미 대선] 플로리다주 트럼프 승리

힐러리 클린턴 47.7 vs 49.2% 도널드 트럼프

지금까지 확보 선거인단수 104 vs 166

경제

중국산 철강 등에 대한 관세 3배 인상 방침을 밝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7일(수) 중국 정부와 중국 철강회사가 보조금을 매개로 "부정행위"를 하고 있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정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18일(목) 러시아의 침공으로 2년 2개월째 전쟁을 치르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존립이 미국에도 중요하지만 유럽이 지금보다 더 많은 지원을 해야 한다고 주장…

금융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공급량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를 하루 앞두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는 18일(목)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팔레스타인의 유엔 정회원국 가입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한 미국을 거세게 비난했다.

부동산

수년 전 경쟁적으로 사무공간 키우기에 나섰던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지금은 너도나도 사무공간을 줄이고 있다.

사회

브라질에서 한 여성이 '죽은 삼촌'과 함께 은행에서 삼촌 명의로 대출을 받으려는 엽기 행각을 벌였다.

토픽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