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분양가 상한제 탄력 적용 등의 내용을 담은 ‘부동산 3법'을 연내 처리하기로 합의하면서 부동산 시장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겨울철 비수기임에도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호가가 1∼2천만원 오르고 매물이 회수되는 등 민감한 반응이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