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맥주 열풍 속에 지난해 맥주 수입액이 처음으로 1억 달러를 넘어섰다. 19일 관세청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이 수입한 맥주는 약 1억 1천164만 달러어치로 2013년(8천967만 달러)보다 24.5% 급증했다. 사진은 서울 한 대형마트 수입 맥주 코너의 모습. 201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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