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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여아 참수한 무슬림 보모, 정신병자일까 아닐까... 전 세계적 논란 속 러시아선 보도 통제, 한국 언론도 무관심
29일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 시내 한복판에 있는 한 지하철 역 부근에서 어린아이의 잘린 목을 들고 "알라후 아크바르(Allahu Akbar, 알라는 위대하다)"고 외친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한 무슬림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는 소식이 알… -
저스틴 비버, 팬들에게 '나를 숭배하지 말라, 난 능력 없고 당신들 실망시킬 것... 묵상의 삶 살라'
저스틴 비버가 자신은 신이 아니라면서 팬들에게 자신을 숭배하지 말라고 말했다. 기독교인들 가운데서도 저스틴 비버가 진정한 기독교인인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이 적지 않지만, (마치 사도 바울의 회심을 초대 교회… -
'동성애,동성결혼 반대' 영국 기독교인 대학원생, 킴 데이비스 지지,레위기 20장 인용했다 퇴학 당해 '충격'
영국의 한 기독교인 대학원생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킴 데이비스를 지지하고 동성애가 죄라고 지적하고 있는 레위기 20장 본문을 사진으로 찍어 자신의 소셜 미디어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학교측에 의해 퇴학당하는 충격적인 일… -
'동성애 비판' 파퀴아오 '성경 말씀대로 살면 성경은 공격적이지 않아'
동성애를 비판하는 발언을 했다가 전 세계적으로 비난을 받았던 매니 파퀴아오. 하지만 그는 자신의 현역 마지막 은퇴 경기를 앞두고 훈련에 열중하고 있고, 자신의 기독교 신앙도 더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자… -
8세 야지디족 꼬마 소녀, IS 대원들에게 수백번 강간 당해... 한 소녀는 분신 자살 시도
한 독일 의사가 이슬람 수니파 조직 IS(이슬람국가)의 포로였던 한 야지디족 소녀가 IS 대원들의 강간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분신 자살을 시도했다가 몸의 80%가 불타는 심각한 화상을 입는 끔찍한 일이 있었다고 폭로했… -
나사(NASA), 기독교 직원 등 강력 반발에 '예수 이름 사용 허용'
미국 항공우주국(나사, NASA)이 '예수' 이름 사용을 허용했다. 앞서 나사 존슨우주기지(Johnson Space Center, JSC)에서 자체 발간하는 뉴스레터에 '예수'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나사 법률팀이 명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 -
참수한 4세 여아 머리 들고 다닌 무슬림 보모, '우즈벡 다녀온 뒤 과격화, 피해 아이는 장애아'
29일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 시내 한복판에 있는 한 지하철 역 부근에서 어린아이의 잘린 목을 들고 "알라후 아크바르(Allahu Akbar, 알라는 위대하다)"고 외친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한 이슬람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 여성이 … -
번개 맞고 살아난 남성, 잘못된 심폐소생술하던 아내에게 천사들 나타나 '기적'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남성이 번개에 맞고도 살아났다. 함께 있던 아내는 남편에게 잘못된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었지만, 기적적으로 그들을 도와줄 천사들이 나타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29일 데일리 뉴스와 IOL에 따르면, … -
김무성 박영선 '차별금지법, 동성애법, 이슬람법 반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비상대책위원이 차별금지법, 동성애법, 이슬람법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고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대표와 박 비대위원은 29일 오전 서울 여의… -
대졸 무직자 334만명 시대... 대학 꼭 가야 하나? 누굴 위해 가나?
대학 학위를 갖고서도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대졸 무직자가 무려 334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5년 사이에 무려 2배로 증가했다. 대학을 졸업하고서도 직업을 갖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는 … -
무슬림 보모, 돌보던 여아 목 참수한 뒤 모스크바 시내서 꺼내 들고 활보 '충격' (동영상)
29일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 시내 한복판에 있는 한 지하철 역 부근에서 어린아이의 잘린 목을 들고 “알라후 아크바르(Allahu Akbar, 알라는 위대하다)”고 외친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한 이슬람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BBC과 로… -
이란 정부, 마약 밀매 혐의로 마을 성인 남성 전원 처형 '충격'
이란에서 지난해 마약 관련 죄목으로 한 마을 성인 남성 전원이 무더기로 처형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9일 가디언과 포린폴리시(FP) 등에 따르면, 샤힌도흐트 몰라베르디(Shahindokht Molaverdi·여) 이란 여성 및 … -
나이지리아 순교자 1만1천500명, 1만3천여개 교회 파괴... 북부 나이지리아는 어떻게 이슬람화됐나?
나이지리아에서 최근 15년 간 약 1만1천500명의 기독교인들이 순교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1만3천여 교회가 방화 등으로 인해 파괴됐고, 130만여 명의 기독교인들이 인근 국가로 피신하는 등 난민이 됐다. 국제 사회는, 전 세계 기… -
억대 연봉 근로자 100명 중 3명… 지역은 울산, 업종은 금융보험,전기가스수도
연 1억원 이상 연봉을 받는 근로자가 전국에서 약 53명으로, 100명 중 3명 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울산은 전국에서 억대 연봉 근로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업종별로는 금융보험 업종과 전기가스수도 업종의 억대 연봉 … -
벤틀리와 사고내면 무릎 꿇을만 하네?... 외제차 사고처리비 국산차 3.4배 달해
외제차의 교통사고 평균 처리비용은 279만원으로, 국산차의 3.4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외제차는 수리비가 비싼데다, 렌트비도 국산차보다 비싸기 때문이다. 보험개발원이 최근 2014년 사고 차량 중 보상이 끝난 337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