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경제
정치/사회
금융
글로벌
부동산
라이프
IT
북미주한인
경제
2025년 03월 03 월요일
대책 마련에 분주한 해수부
기자
| 입력 2014.12.01 08:04 PM
인쇄
글자크게
글자작게
사조산업의 1,753t급 명태잡이 트롤선인 '501오룡호'가 1일 오후 1시40분께(한국시간) 러시아 서베링해에서 침몰한 가운데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상황실에 '오룡호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설치돼 직원들이 분주히 사태 파악에 나서고 있다.
Like Us on
Facebook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많이 읽은 뉴스
트럼프, '영어=미국 공식언어' 지정 행정명령 서명
트럼프 "가상자산 전략 비축 추진 지시...ARP, 솔라나, ADA 포함"
美시민 51% "미국 땅서 태어나면 국적 자동 부여해야"
치밀하게 준비한 트럼프...무더기 행정명령으로 반대세력 압도
젤렌스키 "트럼프 재회·광물협정 서명할 준비"...사과엔 선긋기
경제
'경영난' 인텔, 美오하이오주 첫 공장 준공 2030년으로 또 연기
'경영난'을 겪고 있는 인텔이 미국 오하이오주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공장 준공을 연기했다.
정치
치밀하게 준비한 트럼프...무더기 행정명령으로 반대세력 압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당일부터 쏟아내고 있는 행정명령의 상당수가 법원의 제동 없이 효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
트럼프 "가상자산 전략 비축 추진 지시...ARP, 솔라나, ADA 포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일) 가상자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가상자산 전략 비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우크라·유럽, 험악했던 트럼프-젤렌스키 회담에 충격·당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이 백악관을 찾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면박을 주고 사실상 내쫓는 일이 벌어진 28일(현지시간) 익명의 우크라이나 의…
부동산
LA 주택 위기의 아픈 지점: 외국인 소유의 공실 주택
최근 산불로 황폐해진 지역에서 약 16km 떨어진 로스앤젤레스의 고급 교외 지역. 정교하게 다듬어진 잔디 위에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호화 주택들이 줄지어 서 있다. 하지만 이 중 일부는 텅 …
사회
트럼프, '영어=미국 공식언어' 지정 행정명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토) 영어를 미국의 '공식 언어'로 지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토픽 뉴스
사회
1조4천억 가치 '저주받은 에메랄드' 23년 만에 고향 브라질로
금융/증권
달러 모으는 中기업들...미중 금리차에 무역갈등 고려
글로벌
푸틴 "ICBM 아닌 중거리미사일 발사"...러 "美에 사전통보"
경제
美법무부 "구글, 크롬 매각해야"...법원에 독점해소 방안 제출
//=get_getclicky_stat()?> //=get_statcounter_stat()?> //=get_quantcast_stat()?> //=get_comscore_stat()?> //=get_compete_stat()?> //=get_google_stat($uv['google_stat_code_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