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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예비창업자와 창업 초기기업의 기술창업(창업교육·사업화 등)을 지원하기 위해 1조 5,400억원 규모의 창업지원자금이 공급된다. 이는 전년도(’14년, 1조 5222억원)에 비해 7.7% 증가한 1조 5,393억원이 편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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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창업선도대학” 예산이 508억원에서 651억원으로 143억원이 대폭 증가되어 지역 우수 창업자들에게 창업지원사업 접근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 외에도 “창업인턴제”,“재도전성공패키지프로그램”이 신규 도입되고, “청소년 비즈쿨” 예산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잠재적 창업군 및 재창업자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