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서 일본제지 크레인스의 우승을 이끌고 입대한 신형윤(25·대명 상무). 상무는 14일 일본 홋카이도 쿠시로 단초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원정경기에서 신형윤의 활약에 힘입어 크레인스를 6-2로 대파했다. 201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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