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ke Us on Facebook
지난해 12월에는 한 달 판매량이 무려 381㎏에 달했다. 골드바 판매의 급증을 주도한 것은 바로 중산층과 서민들의 투자였다. 지난해 가을까지는 시가 5천만원 상당인 1㎏ 골드바 판매가 주류를 이뤘으나, 최근 수개월 새 소액 골드바 판매가 급증해 지금은 37.5g(10돈)과 10g짜리 판매가 전체의 70%를 차지한다.
이날 오후 서울 한국금거래소에서 관계자가 37.5g과 10g짜리 골드바를 들어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