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체인양 검토를 위한 2단계 현장해양조사를 맡은 현대 보령호가 24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앞 세월호 침몰 현장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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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방위연구센터 관계자들이 멀티빔에코사운더(다중빔음향측심기)를 조류에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주는 줄을 설치하기 위해 작업을 하고 있다. 2015.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