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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요르단의 수도 암만 현지 일본대사관에서 현지 대책본부를 지휘하는 야스히데 나카야마는 28일 오후 5시 20분 경 미디어 보도에 대해 "그런 정보는 아직 들어오지 않았습니다"라고 부인했다. 협장 전망에 대해서도 "상대와 On-going으로 진행되는 문제"라며 답변을 피했다. 또한 "끈질기게 정보를 수집중이다"며 종전의 설명을 반복했다.
현지 요르단 타임즈에 의하면 요르단의 하원의원 밧사무 미나시루 외교 위원장은 27일 이라크의 시리아 부족장이나 이슬람 율법학자 등 "제 3자"가 인질을 구출하기 위해 협상을 중재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나시루는 "가까운 시일내 결과를 알 수 있을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