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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부터 전파를 타게 될 광고에서 '국민알바'로 변신한 혜리가 알바생의 입장을 대변해 애교있지만 날선 메시지를 던진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달 중순 경기도 남양주 일대에서 진행된 광고촬영에서 혜리는 추운 날씨에 아랑곳 하지않고 시종일관 명랑한 모습을 보이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다.
알바몬은 유니폼과 교복, 요가복 등 다양한 의상을 입은 혜리의 모습이 담긴 촬영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알바몬 이영걸 이사는 "'진짜 사나이' 등을 통해 보여준 긍정적이고 유쾌한 성격과 맡겨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에너지가 성실한 알바생의 이미지에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