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뎀프시 미국 합참의장의 후임으로 조지프 던포드 해병사령관이 유력시된다고 CNN과 폭스뉴스 등 미국 언론들이 5일(현지시간) 전했다.

미국 언론들은 "복수의 정부 관리들"을 인용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5일 던포드 해병사령관을 합참의장 후보로 지명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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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포드 사령관은 아프간 주둔 미군 사령관을 거쳐 지난해 10월부터 미 해병대의 지휘봉을 잡고 있지만, 해병사령관으로 임명되기 전에도 차기 합참의장 물망에 오른 바 있다.

한편 2011년 10월 취임한 뎀프시 합참의장은 오는 9월 물러날 예정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