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패션지 마리끌레르가 공개한 화보에서 제시카는 액세서리 하나 없이 심플한 의상만으로도 여성스러움과 소녀의 사랑스러움을 강조했다.
제시카는 최근 패션지 마리끌레르 6월호와 화보작업을 진행했다.
인터뷰 중 패션 디자이너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 배경과 삶의 원동력이라 생각하는 가족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며 근황을 전했다.
제시카의 진솔한 인터뷰와 화보는 마리끌레르 6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