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6월 8일 오후 4시(현지시각) 현재 메르스 확진 환자는 총 9명으로 ▲퇴원 2명 ▲치료중 7명이라고 밝혔다.

치료중인 환자 자치구별 현황은 성동구 1명, 양천구 1명, 관악구 1명, 강남구 2명, 강동구 1명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