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스타트업 인투로가 영어 말하기 학습 앱 ‘파이널리스피크 영어회화’를 출시했다.

파이널리스피크(Finally Speak)는 1인칭 시점으로 촬영한 원어민의 1:1 대화 동영상을 통해 미국에서 매일 사용되는 생생한 표현을 익힐 수 있는 신개념 영어 학습 어플리케이션이다. 앱 출시 전부터 SNS에서 ‘미국 의대생들이 만든 영어회화 프로그램’으로 입소문이 났다.

파이널리스피크 앱에서는 매일 2개의 1:1 대화 동영상이 무료로 전달된다. 이용자는 영어회화에 최적화된 3단계 시스템을 거치며 영상 속 표현을 반복적으로 듣고 말하게 된다. 먼저, 영상을 반복시청(Step1)한 뒤, 영상 속 인물의 역할을 더빙하여 대화를 완성(Step2)한다. 마지막으로 음성인식을 통해 표현을 완전히 습득했는지 확인(Step3)할 수 있다.

인투로 관계자는 “지난 2월부터 자사가 운영 중인 더빙 콘텐츠 플랫폼 ‘메알TV’에 파이널리스피크 채널을 개설하여 테스트 후 학습효과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 며 “파이널리스피크의 저작자인 미국 Mac Education사와 독점 계약을 체결해 서비스를 출시하게 되었다. 영어울렁증으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최적의 영어회화 앱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앱 출시 기념으로 인투로는 모든 동영상을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는 기간제 이용권을 50~60% 할인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파이널리스피크 영어회화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