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35만3천건 증가했다고 미 노동부가 2일(금)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8만5천건도 크게 웃돌았다.
실업률은 3.7%로 전문가 전망치(3.8%)를 소폭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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