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광주 동구 대동갤러리에서'황제노역'의 주인공인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으로부터 압류한 미술품들이 공매되기에 앞서 전시되고 있다. 사진 속 작품은 허회장의 미술품 중 감정평가 결과 최고가 작품으로 추정된 오승윤 화백의 '하의도'의 모습. 201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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