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지 인스타일이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자들의 영광스런 모습을 담은 독점 화보를 공개한다.
백상예술대상에서 꾸며진 인스타일 라운지의 포트레이트 스튜디오에서는 영화 '명량'으로 영화 부문에서 영광의 대상을 수상한 배우 최민식이 특유의 카리스마로 스튜디오를 압도했다.
또한 드라마 '마마'로 TV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배우 송윤아의 우아한 자태, 영화 '끝까지 간다'로 영화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공동 수상한 배우 이선균과 조진웅은 두 사람의 유쾌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들을 포함한 백상예술대상의 MC 신동엽, 김아중을 비롯해 박신혜, 김사랑, 이정재 등 23인의 멋진 모습을 담은 이 특별한 화보는 인스타일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인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