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30일 대장균(E. coli) 오염이 검출되며 발령됐던 코리아타운(Koreatown) 지역의 '물 끓여 마시기 권고(Boil Water Notice)'가 공식 해제됐다고 로스앤젤레스 수도전력국(LADWP·Los Angeles Department of Water and Power)이 밝혔다.
LADWP는 현지시간 목요일, 해당 지역에서 엄격한 수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수돗물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권고 발령은 정기적인 수질 검사 과정에서 채취한 수돗물 샘플에서 대장균이 검출된 데 따른 조치였다.
(LADWP. LADWP)
해제된 끓여 마시기 권고의 적용 구역은 이번 조치의 경계 지역으로 설정됐던 코리아타운 일대였으며, 해당 지역 주민들은 이제 별도의 처리 없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게 됐다고 LADWP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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