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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남북에 "죄지은 형제 용서하라"
프란치스코 교황은 18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를 집전하며 "죄 지은 형제들을 아무런 남김없이 용서하라"고 말했다. -
아시안 대축제 '인천 아시안게임' D-30
45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축제 2014 제17회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이 3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
교황, 세월호 유족에 ’프란치스코’ 이름 세례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족이 프란치스코 교황에게서 ‘프란치스코'라는 이름으로 직접 세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