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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합의안, 세월호 유가족 '반대'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는 19일 여야가 합의한 세월호특별법을 반대하기로 결정했다. -
교황, 세월호 유족에 깊은 관심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월호 유족의 고통 앞에서 중립을 지킬 수 없었다"고 세월호 유족에 깊은 관심을 보인 이유를 설명했다. -
교황, 4박 5일 일정에 마침표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벗' 프란치스코 교황이 18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를 끝으로 4박5일의 일정을 마치고 이탈리아 로마로 돌아갔다. -
교황, 방한 내내 많은 이들 '위로'하고 출국
프란치스코 교황이 18일 오후 12시50분께 4박5일간의 한국 방한 일정을 모두 마치고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한항공 편으로 출국했다. -
교황, 남북에 "죄지은 형제 용서하라"
프란치스코 교황은 18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를 집전하며 "죄 지은 형제들을 아무런 남김없이 용서하라"고 말했다. -
아시안 대축제 '인천 아시안게임' D-30
45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축제 2014 제17회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이 3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
교황, 세월호 유족에 ’프란치스코’ 이름 세례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족이 프란치스코 교황에게서 ‘프란치스코'라는 이름으로 직접 세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