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울산 현대중공업 본사에서 정병모 노조위원장이 2014년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을 선언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7일 노사가 마련한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66.47%의 반대로 부결됐다고 밝혔다. 20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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