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이 1만9천930대로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5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수입차 매장 앞에 자동차가 주차돼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1월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는 작년 1월보다 34.2% 늘어난 것으로 작년 7월 세운 종전 최다 기록(1만8천112대)을 넘어 섰다. 20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