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S6엣지를 떨어뜨려 내구성을 시험한 영상이 중국에서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중국 동영상 정보공유사이트 유쿠에는 28초 분량의 갤럭시S6 엣지를 3번 정도 아래로 던지는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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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시험은 충격 후에도 갤럭시S6엣지는 전면 디스플레이 뿐만 아니라 측면 디스플레이도 별다른 손상이 없었음을 보여 준다. 첫 화면의 터치도 정상적으로 이뤄졌다.
갤럭시S6엣지에는 강도가 높아진 코닝 고릴라글래스4가 사용되었다. IT 전문 외신들은 갤럭시S6 엣지 옆면이 유지됐다라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