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선교 및 이슬람 전문가인 이만석 선교사(한국이란인교회 담임목사)가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정치인(국회의원 출마자)들에게 드리는 질문'이라는 글을 통해 출마자들에게 13개의 질의에 대해 '찬성'과 '반대'를 표해 줄 것을 요구했다. 다음은 13개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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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러 방지법 신속 제정

지금 세계적으로 이슬람 테러 때문에 인류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IS(이슬람국가)는 대한민국을 공격대상국으로 선정 발표했습니다. 우리도 더 이상 테러 안전지역이 아닙니다. 조건 없이 테러 방지법을 속히 제정하는 문제에 대해서 입장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 반대( )

2. 일방적 입국비자 면제국 중 67%를 차지하고 있는 이슬람국가들에 대해 상호주의 원칙으로 개정

대한민국에 비자 없이 들어 올 수 있는 나라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한국인들은 그 나라를 방문할 때 비자를 받아야 하지만, 그들은 비자 없이 대한민국으로 입국할 수 있는 일방적 비자 면제국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교황청을 비롯한 이집트, 오만, 카타르,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나우루, 호주 등 9개국인데, 그 중 6개국이 이슬람 국가입니다. 

대한민국이 지금 세계적으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구나 사우디아라비아는 테러 자금 지원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하는 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 이슬람국가들을 일방적 입국비자 면제국에서 삭제하고 상호주의로 전환하는 것에 대해서 입장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 반대( )

3. 무슬림들 다문화 정책 배제

이미 5년 전에 이슬람 때문에 다문화정책은 철저히 실패했다고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 영국의 데이빗 캐머런 총리, 프랑스의 니콜라 사르코지 전 대통령 등 유럽의 선진국 수장들이 고백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복지 정책이 선진국보다 뒤떨어져 있습니다. 재정도 그들 수준에 미치지 못합니다. 무슬림들의 배타적 폭력적 속성은 꾸란의 가르침에 근거하기 때문에 숫자가 많아지면 반드시 폭동과 사회적 소요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슬림들에 한해서는 다문화정책에 적용을 배제해야 한다는 문제에 대해서 입장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 반대( )

4.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력송출국 명단에서 제외

세계적으로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사람들은 살인, 성폭행, 가정폭력 등 강력범들이 많으며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들을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서 인력 송출국 명단에서 제외시키는 문제에 대해서 입장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 반대( )

5. 수쿠크 면세특례법 반대

수쿠크는 이슬람 금융채권을 말합니다. 이 자금에 한해서는 이자를 면제해줘야 한다는 법안이 2011년에 상정되었다가 무산된 적이 있지만 완전히 포기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수쿠크는 원리주의 이슬람의 자금이며, 이 자금으로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의 영향력을 극대화하는 전략은 이미 유럽에서 성공을 거둔 바 있습니다. 유럽이 테러로 만신창이 되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그 뒤를 따라가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수쿠크 자금에 면세 특혜를 주는 것을 반대하는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 반대( )

6. 원리주의 무슬림 추방

유럽의 경우를 보면 자국 내의 무슬림들을 지도하는 이슬람 성직자들은 원리주의자들이 대부분입니다. 모든 무슬림들이 테러범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테러범들은 무슬림이라는 것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한국의 이슬람 사원들을 감시해서 강경 원리주의 무슬림들은 추방시킨다는 법을 제정하는 문제에 대해서 입장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 반대( )

7. 무슬림 피해 신고 센터 운영

한국의 여인들이 무슬림들에게 속아서 결혼을 한 후 개종을 강요하며 구타를 당하는 등 피해를 보고 있으면서도 하소연할 곳이 없어서 눈물로 지새우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무슬림 피해 신고센터를 설립해서 사실이 확인되면 가해자를 즉시 추방시키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에 대한 입장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 반대( )

8. 언론 보도 준칙 중 외국인들의 범죄를 다루지 말라는 조항 삭제

다문화 정책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해서 외국인들이나 무슬림들의 범죄는 보도준칙에 의해서 주요 일간지에 보도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외국인 마약범들을 일망타진하고 사진자료까지 여러 주요 일간지에 배포했는데도 아무도 보도하지 않은 사례를 알고 있습니다.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서 보도준칙 중 외국인범죄에 관련된 보도를 자제하라는 조항을 삭제하는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 반대( )

9. 대한민국의 교과서 중 이슬람 미화된 내용 수정

대한민국의 교과서가 이슬람을 편향적으로 미화시키고 있습니다.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이슬람의 정체를 바르게 알려 주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한 손에 꾸란을, 한 손에 칼을"이라는 표현은 사우디아라비아 국기에 분명히 명시된 이슬람의 핵심 사상인데도 대한민국 교과서에서 이를 삭제했습니다. 미화된 이슬람에 관한 내용을 다시 수정 및 삽입해서 자라나는 세대가 이슬람에 대해서 잘못 배웠기 때문에 피해를 보는 일을 사전에 막아야 한다는 점에 대한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 반대( )

10. 무슬림들을 소수자로 여기고 특별히 보호하는 것 금지

유럽에서는 무슬림들이 연일 테러를 저지르고 성폭행을 해도 그들의 보복이 무서워서 감히 언급할 수 없도록 소위 증오법(hate crime)을 제정해 놓았습니다. 이슬람에 관련된 사안은 언론의 자유가 적용되지 않는 것입니다. 무함마드 형상을 그렸다고 살해하고 이슬람을 비난하는 영화를 만들었다고 죽이는 등의 현상이 보편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이슬람을 부정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고발하면 증오법에 의해서 벌금을 물거나 실형을 감수해야 하기에 유럽인들은 이슬람 때문에 언론의 자유를 포기하고 있습니다. 다문화 정책에 의해서 무슬림들을 특별히 보호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에 대해서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 반대( )

11. 언론을 통한 이슬람 미화 금지

언론을 통해서 이슬람의 흉한 모습을 감추고 거짓으로 미화된 이슬람을 홍보하여 국민들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있습니다. 이슬람의 율법 샤리아에 의하면 "이슬람을 배신하는 자는 죽이라"는 것은 아무도 부인하지 않는 사실이기에 타종교로 개종한 무슬림들은 개종 사실을 숨기며 두려움에 떨며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슬람을 평화와 관용의 종교로 홍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언론을 통해서 이슬람을 미화하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는 문제에 대해서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 반대( )

12. 할랄 인증비용을 정부가 보상해 주는 것은 위헌임으로 금지

할랄 인증이란 무슬림들의 율법에 의해서 먹어도 되는 허용된 음식이라는 것을 확인해 주는 제도를 말합니다. 이것은 안전한 먹거리도 아니고 웰빙 음식도 아니며 오히려 피채 먹지 말라는 이슬람 율법을 지키기 위해서 심장이 뛰고 의식이 있는 상태의 짐승의 목에 식도와 기도와 혈관을 잘라 피를 빼기 위해서 거꾸러 매달아 놓아 극심한 고통 중에 서서히 죽어가는 가장 잔인한 도축방법입니다. 이 과정에서 짐승이 분노와 스트레스를 받아 짐승의 몸에 인간의 수명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독성이 생성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현행 동물보호법에도 저촉되며 한편 정부는 모든 종교 율법에 중립을 지켜야 하는 것이 헌법정신입니다. 그런데 이슬람 율법을 지키라는 할랄 인증비용을 건당 2천만원 한도 내에서 정부가 보상해 주는 것은 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 반대( )

13. 무슬림 난민 유입 반대

지금 이슬람권의 내전과 IS(이슬람국가)의 테러로 세계적으로 난민들이 예년에 비해 갑절이나 증가했습니다. 한국에도 난민들이 밀려들어오고 있습니다. 한국의 저출산 문제로 노동력이 필요해서 앞으로 난민들에 대한 문턱을 낮추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그러나 무슬림들의 유입은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난민들과 함께 무슬림 원리주의자들을 대거 받아들인 유럽이 그들에 의한 테러와 강간 사건들 때문에 받아들인 것을 후회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난민을 받되 가능하면 무슬림들은 유입을 금하고 피치 못할 사유가 있어 혹시 받아들이더라도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 반대( ) 

이만석 선교사(한국이란인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