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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10자녀 둔 기독교 홈스쿨링 가정 '자녀들 사회성 훈련안됐다' 조사 당해 '논란'
미국에서 10명의 자녀를 둔 기독교 홈스쿨링 가정이 자녀들의 사회성 훈련이 안 됐다고 주장하는 사회 복지사에 의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의 홈스쿨링 지원 단체인 홈스쿨링 법률지원협회(Home Schoo… -
힐송교회 논란, 과장·허위 그리고 진실에 대한 집중 분석
최근 들어 힐송처치에 대한 논란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필자는 이 문제에 대해 1) 사탄 성경 사용 논란 2) 크리슬람 논란 3) 동성애 옹호 논란 4) 힐송교회 일루미나티 논란으로 정리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힐송에 대해 비판할 … -
"기독교인 한 가지만 빼고 다 이길 수 있어", 못 이기는 한 가지는?
노스캐롤라이나주의 대형교회인 엘리베이션 처치(Elevation Church)의 스티븐 퍼틱(Steven Furtick) 목사는 지난 11일 설교를 통해 신앙인들의 삶에 다가오는 도전들을 처음부터 이길 수 없을 것처럼 보이지만,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성도가 교회 뒷문으로 빠져나가기 전에 보이는 6가지 조기 징후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는 "성도가 교회 뒷문으로 빠져나가기 전에 보이는 6가지 조기 징후(6 Early Warning Signs of Church Dropouts)"라는 컬럼을 통해 교회 뒷문으로 빠져나가려는 징후를 보이는 성도들들… -
청년들이 편안함·소속감 느끼는 교회 만들기 위한 5가지 방법
마틴 사운더스(Martin Saunders) 목사는 최근 "청년들이 편안함 느끼는 교회를 만들기 위한 5가지 방법(Five ways to make your church more youth-friendly)"이라는 칼럼을 통해 청년들이 편하게 느낄 수 있는 교회를 만들어갈 수 있는 팁을 5가지로… -
"사탄은 악의 신 아닌 변질된 하나님의 피조물"
로마 가톨릭의 구마사(exorcist) 수장이 헐리우드가 귀신에 사로잡히는 것에 대해 묘사하는 데 있어 오해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사탄은 악의 신(god of evil)이 아니라 변질된 하나님의 종일 뿐이라고 말했다. 가톨릭뉴스서비스(Cathol… -
힐송처치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성탄 공연 논란... 교회측 해명 들어보니
힐송처치의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곡이 들어간 2014년 성탄 공연이 뒤늦게 전 세계적으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브라스 밴드의 카바레 연주에 맞춰 약간 선정적으로도 느껴질 수도 있는 복장을 한 채 다소 과한 춤을 추면서 … -
美 연합감리교 女 목회자, 주일예배 설교 중 레즈비언 커밍아웃 '충격'
미국 연합감리교(UMC, United Methodist Church)의 여성 목회자가 최근 주일예배 중 레즈비언이라고 커밍아웃해 충격을 주고 있다. 신시아 메이어(Cynthia Meyer) 목사는 지난 1월 3일 캔자스주 에저튼(Edgerton)에 있는 자신의 교회에서 설교 … -
'로또 광풍'에 휘말린 미국, 프랭클린 그래함 "돈 아닌 영혼에 관심 가져야"
미국의 로또 복권 '파워볼' 당첨금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미국에 '로또 광풍'이 불고 있다. 당첨금은 이미 15억 달러(1조8천105억 원)을 넘어선 상태다. 대박을, 일확천금을 노리는 이들이라면 지금보다 더 좋은 기회가 없을 것… -
익명의 美 금융회사 고위 임원 성도, 교회에 1700만 달러(205억) 헌금 '화제'
익명의 헌금자가 교회에 무려 1천700만 달러(205억710만원)를 헌금해 화제다. 금융회사 고위 임원인 이 성도는 10년 전에 지은 교회의 대출을 갚아야 하는 미네소타주의 한 대형교회(메가처치)를 돕기 위해 약 1천700만 달러를 헌금… -
PUCSA 女 목회자 "교회가 요 3:16절 증오·협박·공포 목적으로 사용" 주장 '충격'
미국 장로교회(PCUSA)의 한 관계자가 기독교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성경구절이라고 할 수 있는 요한복음 3장 16절에 대해 교회가 증오와 협박, 공포를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리… -
아르헨티나 태아 초음파 사진에 예수 얼굴 이미지 나타나 '화제'
과거 유산의 아픔을 겪었던 아르헨티나 29세 산모의 태아 초음파 사진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이 나타나 화제라고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과 익스프레스 등이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자신의 이름을 '패니(Fanny)'라고만 … -
그렉 로리 "데이빗 보위가 천국에 있을까? 당신은 죽으면 천국에 갈까?"
캘리포니아주의 대형교회이며 명설교가인 하비스트크리스천펠로우십처치(Harvest Christian Fellowship)의 그렉 로리 목사가 12일 "데이빗 보위는 천국에 있을까?(Is David Bowie in heaven?)"라는 칼럼을 통해 다소 민감할 수 있는 주제에 대해… -
억울한 살인 누명 쓰고 24년 옥살이한 美 목사, 감리교 대형교회 목회자 돼... "하나님 탓 안해요. 요셉이 떠올랐죠"
억울한 살인 누명을 뒤집어 쓰고 24년 동안이나 옥살이를 하다 풀려난 남성이 지난해 12월 신학대를 졸업한 뒤 성도수가 2만2천명에 달하는 감리교 대형교회의 협동목사로 청빙돼 화제다. 화제의 목회자인 데릴 버튼(Darryl Burton) … -
블랙번 사모 살해범 "10달러 때문에 남성 살해하고 총기로 위협해 여성 강간... 블랙번 사모 끝까지 저항했다"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 있는 리저네이트처치(Resonate Church) 데이비 블랙번(Davey Blackburn) 목사의 사모인 아만다 블랙번(Amanda Blackburn·28)의 살해범 래리 조 테일러 주니어(Larry Jo Taylor Jr)와 제일런 왓슨(Jalen Watson)에 대한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