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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목회자 등 앞장서 미 최대 포르노 엑스포 공공장소 개최 막아
댈러스시가 포르노 엑스포인 '엑소티카 엑스포(Exxotica Expo)'로 알려진 성인 엔터테인먼트 컨퍼런스를 공공 소유의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할 수 없도록 했다. 댈러스 시위원회(Dallas City Council)는 지난 10일 엑소티카가 오는 5월에 3… -
버니 샌더스는 공산주의자? 대선캠프서 잘못 걸려온 전화 받았더니 '충격'
닉슨 대통령의 전 보좌관이었으며 크리스천포스트의 객원 컬럼리스트인 월리스 헨리(Wallace Henley)는 최근 "버니 샌더스 대선캠프 스탭과의 이상한 대화(My Strange Conversation With a Bernie Sanders Staffer)"라는 제목의 컬럼을 통해 샌더스 … -
힐러리 딸, '낙태 반대' 침례교 떠나 감리교로 옮겨, '엄마의 신앙은 진짜'
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딸 첼시 클린턴(Chelsea Clinton)이 낙태 이슈로 인해서 침례교를 떠나 감리교로 옮겼다고 말했다. 또 자신의 부모의 기독교 신앙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모욕이라고 덧… -
빌리 그래함 '기독교인들이 재림 전에 해야 할 것'
빌리 그래함 목사가 기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동안 전 세계의 어려움 가운데 있는 자들과 고난 받는 자들을 돕기 위해 힘써야 햔다고 조언했다. 그래함 목사는 최근 지역 언론 캔자스시티 기고글을 통해 … -
뉴저지 교도소 한국계 여직원, 수감자와 20회 이상 성관계... 임신도 두 차례
뉴저지 주의 한 교도소에서 교사로 일하던 한국계 여성이 재소자와 20회 이상 성관계를 가지고 두 차례도 임신도 한 사실이 드러나 기소됐다. 13일 AP통신과 뉴욕 데일리 뉴스, 데일리 메일, 트렌토니언(Trentonian) 등 현지 언론에 … -
'생명과 신앙은 기적을 낳는다', 0.283kg짜리 초미숙아 '엘라야 페이스' 살아남다
지금까지 태어난 신생아 중에서 가장 작은 신생아가 있다. 보통 신생아의 몸무게는 3kg 가량이다. 그러나 이 신생아는 태어날 때 몸무게가 그 10분의 1도 안 되는 0.283kg(10온스)에 불과했다. 키도 고작 25cm였다. 하지만 이 신생아에… -
퍼듀대학 교직원, '낙태반대운동가 아내,딸,증조할머니 강간하겠다' 충격
인디애나주 퍼듀대학교(Purdue University)의 한 교직원이 한 낙태반대 운동가의 아내와 딸, 증조할머니를 강간하겠다고 위협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낙태 반대 신문인 '라이브 액션 뉴스(Live Action News)'에 따르면, … -
프랭클린 그래함 '동성결혼 합법화, 미국 최대의 실패 중 하나'
미국과 미국 대선을 위해 기도하는 '디시젼 어메리카 투어(Decision America Tour)'라는 이름의 '50개주 순회 기도회'를 이끌고 있는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지난 10일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6번째 기도회를 이끌었다. 그래함 목사는 … -
'진보 기독교인, 성경 권위 무시하고 하나님,예수도 만들어내'
기독세계관을위한콜슨센터(Colson Center for Christian Worldview)의 존 스톤스트릿(John Stonestreet)은 "예수는 원하면서 성경은 거부하는 진보 기독교인(Progressive Christians Want Jesus but Not the Bible)"이라는 제목의 기고글을 통해 성경의 권위를 … -
프랭클린 그래함, 50개주 순회 기도회 애틀란타로 이어져... 7천명 이상 운집해 미국 위해 기도
지난 1월 5일 아이오와주를 시작으로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의 '50개주 순회 기도회'가 플로리다주(1월 12일)와 루이지애나주(1월 13일)에 이어 뉴햄프셔주(1월 19일), 사우스캐롤라니아주(9일), 조지아주(10일)로 이어졌다. 지난 10일… -
교회에 대해 '긍정적 인상' 심어주는 7가지 안내판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는 "교회에 대해 긍정적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7가지 안내판(7 Church Signs That Give a Positive Impression)"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교회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는 안… -
IS 성노예 출신 야지디족 여성들, 복수 위해 여성 민병대 결성
이슬람 수니파 조직 IS(이슬람국가)의 성노예로 고초를 겪었던 야지디족의 여성 수백명이 IS에 대한 복수를 위해 여성 민병대를 결성했다. 최근 폭스 뉴스 등에 따르면, 이 야지디족 여성 민병대의 명칭은 '태양의 여인(Sun Ladies)'… -
유진소 목사 사례비 공개, 비난받을 일인가?
ANC온누리교회의 유진소 목사가 호산나교회 담임목사로 청빙되고, 이후 미주중앙일보와 인터뷰 과정에서 자신의 사례비에 대해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필자와 개… -
'기독교인 무슬림 같은 하나님 섬긴다' 교수, 결국 휘튼대서 사임
기독교인과 무슬림은 같은 하나님을 섬긴다고 발언했다가 큰 논란을 일으키면서 대학측으로부터 정직 징계를 당했던 기독교 명문사학 휘튼대학의 정치과학과 라리시아 호킨스(Larycia Hawkins) 교수가 결국 사임하기로 했다. 최근 … -
만델라 장손, 무슬림 여성과 결혼하려 이슬람 개종
넬슨 만델라 남아프리카공화국 전 대통령의 장손이 이슬람으로 개종했다. 만델라 전 대통령은 감리교 세례를 받은 기독교인이었지만, 그의 신앙은 후대에 제대로 계승되지 않고 있다. 최근 B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만들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