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무마 의혹'을 받고 있는 서장원(56·새누리당) 경기도 포천시장이 14일 구속됐다. 의정부지법은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죄를 범하였다고 의심할 상당한 이유가 있고 증거인멸, 도주 우려가 있다"고 서 시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사진은 서 시장이 의정부지법에서 실질심사를 마친 뒤 취재진을 피해 호송차량에 오르는 모습. 201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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