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31일 제주해군기지 군 관사 공사장 출입구에 설치된 농성 천막 등을 강제철거하기 위한 국방부의 행정대집행이 시작된 가운데 대집행을 반대하러 나온 영화평론가 양윤모씨가 해군측 용역에 의해 쓰러져 있다. 201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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