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미주 재경일보

주류

"하루 한잔 미만도 발암"...美보건당국, 술에 경고문 붙이라 권고

주류에 '알코올은 암을 유발한다'는 내용의 경고문구를 달도록 법으로 의무화해야 한다고 비벡 머시 미국 의무총감(SG) 겸 공중보건서비스단(PHSCC) 단장이 3일(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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