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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만난 후 내 삶이 완전히 변했다" 기독교인 돼 새벽기도까지 나가는 이승철 '화제'... 봉사 활동도 힘써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가수 이승철(49)이 아내와 함께 새벽기도를 가는 모습이 방송에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승철은 아내의 전도로 기독교인이 돼 교회를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아내와 함께 봉사활동에도 힘… 지구온난화·기후변화로 지구 위기 사실인가? 아닌가?... "40년 전엔 지구냉각화 걱정했었는데…"
제리 뉴콤브(Jerry Newcombe) 박사는 최근 "기후변화론자들의 진정한 목표(The Real Goals of the Climate Alarmists)"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기후변화론자들의 주장이 과장됐다고 지적했다. 제임스 케네디 기념 도서관(D. James Kennedy Legacy Librar… 트럼프 "경찰 살해하면 무조건 사형 집행... 대통령 되면 내릴 첫 번째 행정명령"
공화당 대선 선두주자 도널드 트럼프가 경찰을 죽이는 사람에게는 무조건 사형을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뉴햄프셔주와 매사추세츠주의 경찰들은 이러한 도널드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트럼프는 10일 경찰 관련 단체 주최… "푸틴 재임 기간 동안 러시아에 모스크 약 7,500개 세워져"
러시아의 무슬림 지도자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재임 기간 동안 약 7천500개의 모스크(이슬람 사원)이 새롭게 세워졌다고 말했다고 이란 언론 매체인 '아룰바이트 뉴스 에이전시(AhlulBayt News Agency)'가 코카서스 이슬… 美 기독교인들 힘모아 이라크 기독교인 난민 149명 슬로바키아로 피신 시켜... 비밀리에 6개월 준비한 후 24시간만에 성공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의 살인의 마수로부터 도망쳐 나온 이라크의 기독교인 난민 149명이 9일(현지시간) 밤 슬로바키아에 무사히 도착했다고 미국 기독교 신문 크리스천포스트가 11일 단독 보도했다. 이들의 무… 플로리다주 목회자 10대 아들, 성경공부 하러 아버지 교회 가던 길에 추돌사고로 사망
플리로다주의 한 목회자의 10대 아들이 지난 9일 저녁 친구들과 함께 성경공부를 하러 가던 길에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이 목회자와 가족은 이 소식이 들려온 이후 깊은 슬픔에 빠져 있다. 그러나 아들의 장기 기증으로 다른 이… '명문 기독사립대' 휘튼대학 교수, 무슬림과의 연대 보여준다며 "대강절 동안 히잡 쓰겠다" '논란'
명문 기독교 사립대학이며, 1995년 부흥 운동이 일어난 것으로 유명한 휘튼대학의 한 교수가 지난 10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강절 기간 동안 무슬람과의 연대를 표시하기 위해 히잡(얼굴만 남기고 머리카락을 감싸는 스카프)… 캘리포니아주서 화장실 혼용 조례 폐지 위한 서명운동 시작돼... 14일까지 50만명 서명 목표
캘리포니아주에서 화장실 혼용 조례를 폐지하기 위한 서명운동이 시작됐다.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운동 단체인 '프라이버시 포 올(Privacy For All)'은 내년 11월에 실시되는 캘리포니아주 투표에서 남성의 여성 화장실 이용을 허… 이란 법원, '세계 인권의 날'에 "여성 돌로 쳐 죽여라" 판결... "이슬람 여성인권 침해 심각"
이란 법원이 세계 인권의 날(International Human Rights Day)인 10일(현지시간) 한 여성에게 돌로 쳐 죽이는 투석형을 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 뉴스에 따르면, 라슈트(Rasht)에 위치한 이란 형사 재판소는 'A.Kh'라고만 알려진 여성에… "성소수자 차별 심하다고? 난 프린스턴 출신인데, 십여년 전에도 동성결혼 반대 입장 밝히는게 더 어려웠다"
"동성애자라고 커밍아웃하는 것보다 보수주의 복음주의자라고 커밍아웃하는 게 더 어렵다." 헤리티지재단(Heritage Foundation)의 '종교와 자유사회(Religion and a Free Society)' 소속으로 '결혼은 남성과 여성의 결합(What Is Marriage? Man and Wom… 익명의 기부자, 뉴욕 교회 우편함에 1만 달러 헌금
익명의 기부자가 뉴욕시의 한 교회에 우편함을 통해 1만 달러를 헌금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발신 주소 없이 봉투에 1만 달러의 체크 수표가 들어 있었던 것. 뉴욕의 바빌론에 있는 그리스도성공회교회(Christ Episcopal Church) 클레… IS, 기자 능지처참하고, 여성 손목 살점 물어 뜯은 후 씹어 먹어 처형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가 기자를 능지처참하고, 한 이라크 여성의 손목 살점을 씹어 먹어 과다 출혈로 사망케 하는 끔찍한 만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언론 매체인 '아룰바이트 뉴스 에이전시(AhlulBayt … 캐나다, 시리아 난민 163명 수용... '친이슬람 논란 트뤼도 총리는 누구인가?'
파리 테러 이후 미국과 유럽에서 시리아 난민 수용 반대 기류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가 시리아 난민 163명을 수용했다. 특히 쥐스탱 트뤼도(43) 캐나다 신임 총리는 공항에 직접 나와 시리아 난민들을 환영했다. 그는 두 … 미 정보기관 "IS, 여권 인쇄기 보유... 시리아 여권 위조 능력 갖춰"... 테러 우려 더 커져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가 위조 여권을 만들 수 있는 인쇄기를 보유, 시라아 여권 위조 능력을 갖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ABC방송은 미국 정보당국의 보고서를 인용해 10일 이 같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공화당의 정치적 꼼수, 대선 경선한다면서 "트럼프 당선은 절대 안돼"
공화당 지도부는 공화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트럼프 효과'로 사상 최고의 인기를 얻으며 진행 중인 가운데 지지도 1위를 달리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가 공화당 대선 후보에 지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나선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