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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인근서 4500년 전 고대 장례용 배 발견 (동영상)
체코의 고고학자들이 이집트 카이로 남쪽에 있는 유명한 피라미드 인근에서 부호나 왕실의 소유로 장례식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약 4천500년 전의 배를 발견했다. 사막의 모래 가운데서 중요한 고고학적 유물이 발견된 것이다… 
독일, 난민 수용으로 재정도 타격... 무려 545억 달러(66조 원) 필요
독일이 대규모 난민 유입으로 인해 필요한 비용이 내년 말까지 무려 약 500억 유로(약 65조9천570억원, 545억5천500만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내각은 새로운 세금 방안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 
IS 추종자 미국 10대, 대량학살 음모 꾸미다 부모에 걸리자 청부살해 시도 '충격'
이슬람 수니파 조직 IS(이슬람국가)에 빠진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한 10대 청소년이 IS에 대한 지지를 나타내기 위해 대량 살상 음모를 꾸미다 부모에게 적발되자 청부살해하려 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소년은 테러 … 
금수저 세태 반영? 직장인이 꼽은 성공요인 1순위 '부모님 재력'
아무리해도 금수저는 이길 수 없는가? 대한민국에서 성공하려면 부모님의 재력이 필수적이라는 설문조사가 나왔다. 3년전 1순위였던 '학벌'은 4번째로 밀려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 1천… 
클린턴, 0.3%차 초박빙 승리, 샌더스 '사실상 동률'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1일 미국 대선 레이스의 첫 관문이자 풍향계인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에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버몬트주)를 초박빙의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득표율차는 0.3%에 불과했다. 클린턴 전… 
존 파이퍼의 '기독교에 적대적인 세상을 향한 6가지 성경적 반응'
존 파이퍼 목사는 오늘날 교회가 문화적 무관심과 조롱, 배제, 그리고 적대감 가운데 있지만 이것은 이상한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것이라면서 기독교인들은 성경에 따라 이에 대해 반응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파… 
크루즈, 트럼프 제치고 예상 밖 승리, 루비오도 선두권
공화당의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텍사스)이 1일 미국 대선 레이스의 첫 관문이자 풍향계인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에서 도널드 트럼프를 꺾고 예상 밖의 승리를 거뒀다. 이번 첫 승리로 크루즈 상원의원은 공화당 대선 레이스… 
열심히 섬기다 탈진해서 교회에 안 나오는 일꾼들, 5가지 이유
열심히 교회에 나오던, 열심히 교회 일을 섬기던 일꾼이 어느 순간 교회에 나오지 않는다면, 이보다 안타까운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교회에서 항상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 톰 레이너 박사는 "… 
미 공립학교서 이슬람 세뇌 교육 거부한 기독교인 학생에 학점 F, 소송 제기돼
미국의 한 공립 고등학교의 교장과 교감, 그리고 이 학교가 소속되어 있는 교육청 교육위원회가 무슬림이 아닌 학생들에게 세계사 수업 시간에 이슬람 세뇌 교육을 허용했다는 이유로 지난 1월 27일 소송에 걸렸다고 미국의 주… 
'여신도 성추행' 전병욱 목사, 설교 2개월 정지 '솜방망이 징계'
예장 합동 평양노회(노회장 김진하 목사) 재판국(국장 김경일 목사)이 삼일교회 전 담임목사이자 현 홍대새교회 담임목사인 전병욱 목사에게 '공직정지 2년'과 '강독권 2개월 정지'의 판결을 내렸다고 예장 합동 교단지인 기독신… 
오스트리아·영국 등 유럽 학교 '이슬람 근본주의 영향' 심각… 실태 확인해보니 '충격'
오스트리아의 한 학교에서 기독교 찬양의 가사를 '하나님(God)'에서 '알라(Allah)'로 바꾼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앞서 오스트리아의 한 교수는 오스트리아 학교의 이슬람화 상태에 대한 충격적인 보고서를 내놓은 … 
오스트리아 중학교 교사, 찬양 가사 '하나님'을 '알라'로 바꿔 '충격'
오스트리아 중학교의 한 교사가 기독교 찬양에서 가사 중 '하나님'을 '알라'로 바꾼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고 미국의 인터넷 신문 브레이트바트가 최근 보도했다. 문제가 된 곡은 
보코하람, 나이지리아서 86명 대학살 '충격'... '어린이들 산 채로 불타 숯으로 발견돼'
나이지리아의 자생적 이슬람 테러조직인 보코하람이 나이지리아에서 민간인을 겨냥해 대량 학살을 저질렀다. 특히 집을 불태워 어린이를 산 채로 불타 죽어 새까만 숫처럼 발견되는 등 끔찍하고 잔혹한 범죄로 전 세계에 충격… 
익산 할랄단지 백지화, 이젠 강원도서 할랄산업 육성 나서
농림축산식품부가 논란을 빚은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 내 할랄식품 전용단지 조성 검토를 백지화했다고 야당 의원들이 밝혔다. 특히 익산 시민의 동의 없이 할랄 단지를 추진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받아내, 앞으로 익산에 할랄 … 
새누리당 국회서 굿판 벌여 '논란'... '구한말 굿판 벌이다 망한 것 모르나'
최근 새누리당에 의해 국회에서 굿판이 벌어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가 1일 "국회에서 굿판 벌인 새누리당 종교위원회, 굿판으로 망한 구한말의 역사를 보라!"는 논평을 발표했다. 새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