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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삼성 스마트폰 '짝퉁' 판매한 중국계 체포
미국 뉴욕에서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 S5 위조품을 판매해 온 중국계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임차농민 농업손실 보상때 직접 경작증명 않아도 된다
이르면 6월부터 남의 땅을 빌려 농사를 짓는 사람이 농업손실 보상금을 받기 위해 경작사실을 직접 증명하지 않아도 된다. 
'배우 복서' 이시영 "리우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복싱 선수로도 활동하는 배우 이시영(33)이 복싱 국가대표의 꿈에 재도전한다. "북한, 주요국들과의 무역 규모 감소세"
지난해 북한이 중국과 러시아·인도 등 주요 무역 상대국과 거래한 무역 규모가 감소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30일 보도했다. 
오늘 '땅콩회항' 2차 공판…조양호 회장 증인 출석
'땅콩 회항' 사건의 2차 공판이 열리는 30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증인 자격으로 법정에 나온다. SK증권 "SK텔레콤, 올해 배당등 주주환원 확대 기대"
SK증권은 SK텔레콤[017670]이 올해 배당 등의 주주 환원 확대를 기대할 만하다고 30일 분석했다. 
中企 취업청년 소득세 감면액, 예상치의 2% 불과
정부가 청년층의 중소기업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만든 근로소득세 감면 제도가 예상보다 극히 저조한 실적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 실적 예상 미달…모바일 광고 경쟁 격화 탓(종합)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 구글이 작년 4분기(10∼12월)에 시장 예상치에 미달하는 실적을 냈다. 
메시, 엔리케 감독과 무슨일 있었나? "불화조짐 포착"
올해초 불거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골잡이'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알려진 것처럼 훈련 도중 실제로 언쟁을 벌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작은 수는 왼쪽, 큰 수는 오른쪽' 병아리도 안다
작은 수는 왼쪽, 큰 수는 오른쪽과 연관짓거나 숫자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오름차순으로 쓰는 것은 본능일까? 학습일까? 
'크림빵 아빠' 피의자 "소주 4병 이상 마셔" "만취"
'크림빵 아빠' 강모(29)씨를 차로 쳐 숨지게 하고 달아난 피의자 허모(37)씨가 만취 상태에서 사고를 낸 것으로 30일 조사됐다. 알리바바 4분기 매출 40%↑…시장 기대 못 미쳐
중국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의 작년 4분기 매출이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삼성증권, 삼성중공업 투자의견·목표주가 낮춰
삼성증권은 30일 삼성중공업[010140]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보유'로 낮췄다. 
LG전자 "초고화질 화면속 진실을 찾아라" 이벤트
LG전자[066570]가 '완벽한 화질로 밝혀낸 진실'이라는 주제로 이색 글로벌 소셜 캠페인을 벌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