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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보험금 지급능력 최고"
한화생명[088350]은 최근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등 국내 3대 신용평가기관에서 실시한 보험금 지급능력 평가에서 모두 'AAA' 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
KT, 중국에 스마트 테마파크 건립
헝디엔그룹과 MOU…상하이 만화원에 K-live 구축, 첫 해외진출 반도체 시장에서 한국은 6위, 양강은 미∙중
세계 반도체 기업들은 자사 매출과 관련해 미국과 중국, 인도를 중요 시장으로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 -
MS와 애플, 비전의 차이가 빚어낸 두 회사의 높낮이
"애플의 스티브 잡스도 나(빌 게이츠)를 이기지 못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1998년 당시 전성기를 맞은 마이크로소프트(MS)를 진두진휘하던 빌 게이츠가 한 언론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
美 페스트푸드 업체 '셰이크 색', 주식거래 첫날 대박
핫도그 수레에서 출발한 미국의 햄버거 전문점 '셰이크 색'(Shake Shack)이 30일(현지시간) 뉴욕 증권거래소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
서울시, ‘카톡' 통해 재난·재해 정보 제공
박원순 서울시장(왼쪽)과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통해 재난·재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협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
언론 앞에 선 조양호 회장
'땅콩 회항' 사건 2차 공판이 열린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증인 자격으로 법정에 출두,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
삼성카드, 작년 4분기 영업익 전년비 418%↑
삼성카드[029780]는 30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3661억6500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18.4% 늘었다고 공시했다. -
'크라우드 펀딩', 없는 자들의 꿈 실현할 수 있도록
지난 2일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창의적 기업의 자금조달 수단으로서 크라우드펀딩이 정착되어야 한다는 요지의 발언을 했다. -
'사상 최대 실적’ SK하이닉스, 연봉 50% 성과급 지급
2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SK하이닉스[000660]가 30일 임직원들에게 연봉의 50%를 성과급으로 지급했다. 코스피, 회복 후 다시 이틀째 내리막…1,950선 아래로
30일 코스피가 이틀째 약세를 이어가며 1,950선 밑으로 다시 떨어졌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1.76포인트(0.09%) 내린 1,949.26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13.11포인트(0.67%) 오른 1,964.13으로 개장했으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LG하우시스, 보통주 주당 1천800원 현금배당
LG하우시스[108670]는 30일 보통주 1주당 1천800원을 현금 배당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종류주식은 주당 1천850원이 배당될 예정이다. -
국내 정유사들 ‘최악의 성적표' 현실화
국내 정유사들이 지난해 국제 유가 폭락으로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을 것이란 예상이 현실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