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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트럼프 장남, 행정부 직책 안맡고 벤처캐피털사 합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트럼프 2기 행정부에 합류하지 않고 벤처캐피털회사에 들어간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1일(월) 보도했다. -
"트럼프, 국토안보부 장관에 놈 사우스다코타 주지사 낙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행정부 국토안보부 장관으로 크리스티 놈(53) 사우스다코타 주지사를 낙점했다고 CNN방송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12일(화) 보도했다. -
트럼프 2기 외교안보 진용 키워드는...대중·대북 매파, 동맹중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집권 2기 외교안보팀 인선으로 언론에 보도된 내정자 면면을 보면 대(對)중국 및 북한 정책에서 강경 기조가 두드러진다. -
트럼프 장남 "젤렌스키, 용돈 끊기기 38일 전" 조롱 밈 공유
내년 1월 백악관 재입성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10일(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크라이나에대한 지원 중단을 시사하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조롱하는 … -
트럼프, 취임 첫날 최대규모 불법이민자 추방..."행정명령 작성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첫날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불법 이민자 추방을 개시할 것이라고 정권 인수팀 측이 10일(일) 밝혔다. -
[트럼프 재집권] 팟캐스트·틱톡 X 위력 입증...기성언론 퇴조 뚜렷
지난 5일(화) 치러진 제47대 미국 대선에서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가 기성 언론 영향력의 축소와 틱톡과 팟캐스트로 대표되는 '뉴미디어'의 폭발적 성장을 극명히 드러낸다는 분석이 나왔다. -
EU 집행위원장 "트럼프에 미국산 LNG 공급 확대 제안"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를 유럽에 공급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
[트럼프 재집권] 비난→축하 급선회...'어색한' 태세전환 각국 지도자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재집권에 성공하면서 과거 그를 비판했던 서방 지도자들이 급히 태세를 전환,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
"트럼프 백악관 비서실장에 승리 공신 와일스 선대위원장 유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선거운동을 승리로 이끈 수지 와일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유력하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
[트럼프 귀환] "당장 추방"...반이민 물결 지구촌 뒤덮나
취임 첫날부터 불법 이민자를 사상 최대로 추방하겠다고 약속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반이민 정책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
공화당, 상·하원 모두 장악을 눈앞에... 트럼프의 정책 추진에 유리한 위치 확보
상원을 장악한 공화당은 하원에서도 근소하게 우위를 점하며, 당선이 유력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주요 인사들을 보다 쉽게 확정하고 세금 문제 등 주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
트럼프, 美대통령 당선...'미 우선주의 돌아왔다' 전세계 긴장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78)이 5일(화) 치러진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며 4년만에 백악관에 재입성하게 됐다. -
[트럼프 재집권] 초대형 변수에 희비 엇갈린 국제사회
5일(화) 치러진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에 성공하면서 국제사회의 희비도 엇갈렸다. -
초박빙이라더니...'블루월' 붕괴로 싱겁게 끝난 승부
'면도날 하나 차이'의 초박빙 승부라 쉽사리 승패를 결정지을 수 없을 것이라던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손쉽게 승리를 거머쥐는 이변이 연출됐다. -
트럼프, 제47대 미국 대통령 당선...4년만에 백악관 복귀 예정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78)이 5일(화) 치러진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며 4년만에 백악관에 재입성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