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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오만,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합의 임박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기 위한 합의문 초안을 마무리하고 있다. 이번 합의는 이란에 페르시아만으로 들어가는 선박 통행을 감독하는 역할을 부여하되, 이란이 통행료나 서비스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은 허용하… 
트럼프, 러·중 이란 지원 의혹에 "영향 미미"…내부선 "적대 진영 결집" 인정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가 이란에 미군 시설 위성사진을 제공했다는 젤렌스키 대통령의 주장과 중국이 파키스탄을 통해 방공 미사일을 이란에 넘기려 한다는 로이터 보도를 잇달아 일축하며 "영향은 미미했을 것"이라고 말했… 
캘리포니아 민주당, '억만장자세' 지지 결정
캘리포니아 민주당이 주내 억만장자를 대상으로 한 일회성 부유세 도입안을 공식 지지하기로 했다. 오는 11월 주민투표를 앞두고 해당 법안 지지 진영이 중요한 정치적 지원을 확보한 것이다. 
트럼프, "동맹 보상기금" 부활 시사...법무장관 지명 갈등 격화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이 조 바이든(Joe Biden)·버락 오바마(Barack Obama) 행정부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은 사람들에게 보상하는 법안을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신이 지명한 법무장관 후보가 공화당 상원의원들의 반… 美 감시단체, 비영리단체 유입 외국자금 50억달러 추적 DB 공개
미국 감시단체 '미국공공신뢰'가 미국 내 정치성향 비영리단체로 유입된 외국 자금 50억달러 이상, 523개 단체·1만2090건 기부 기록을 담은 검색형 데이터베이스를 공개했다. 하원 세입세출위원회 제이슨 스미스 위원장은 비과세 … 
트럼프 "불법이민자 트럭기사 몰아내고 참전용사로 대체"…'프리덤 홀러스' 이니셔티브 발표
트럼프 대통령이 30일(목) 백악관에서 참전용사의 트럭 운송업 취업을 신속화하고 불법체류 상업용 운전자를 퇴출하는 '프리덤 홀러스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참전용사는 CDL 도로시험 면제 등 혜택을 받으며, 34개 주가 관련 … 
트럼프 "하마스, 가자지구 무장해제 전격 합의…역사적 진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하마스와 가자지구 내 모든 무장단체의 완전한 무장해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집트, 카타르, 튀르키예가 중재한 이번 합의로 가자지구에는 평화위원회 지원 아래 새로운 팔레스타인 … 
뉴저지 '자동유권자등록' 스캔들 확산…배심원 명단서도 비시민권자 7만5000명
뉴저지주 차량국(MVC)의 자동유권자등록 제도에서 비시민권자 등록 논란이 불거진 데 이어, 배심원 명단에서도 비시민권자 약 7만5000명이 소환 대상에 포함된 사실이 드러나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공화당 의원들은 그동안 반… 
민주당전국위원회 DNC, 재정난에 워싱턴 본부 건물 담보로 1500만 달러 대출
폭스뉴스는 27일(현지시간) 공개 기록을 인용해 DNC가 워싱턴 본부 건물을 담보로 1500만 달러 대출을 받았으며 추가로 500만 달러를 더 인출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DNC는 6월 30일 기준 부채 1850만 달러에 현금 1630만 달러로, 부채가 … 
트럼프 정부, 우편투표 대상자 명단화 행정명령 두고 연방대법원에 긴급 상고
트럼프 행정부가 우편투표 자격자를 주별로 명단화하도록 한 행정명령의 집행을 막은 하급심 판결을 뒤집어달라며 연방대법원에 긴급 상고했다. 캘리포니아 등 민주당 주도 23개 주는 선거 규칙 제정 권한이 연방이 아닌 주에 … 
트럼프, '카르그 공격' AI 이미지 게시...이란에 군사 경고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전략적 원유 수출 거점인 카르그섬(Kharg Island)을 겨냥한 AI 생성 이미지를 소셜미디어에 게시하며 이란에 대한 군사 경고 수위를 높였다. 
루비오 국무장관, 사이버범죄 조직 겨냥 비자 제한 조치 발표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사이버범죄와 사이버 기반 범죄에 책임 있거나 가담한 외국인을 겨냥한 새 비자 제한 정책을 발표했다. 중국계 범죄조직이 주도하는 온라인 투자사기와 성 착취 범죄로 2024년 한 해 미국인이 최소 … 
中 대미 영향력 공작 실체 드러나…연방기록에 담긴 베이징의 미국 여론전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선거개입 의혹 제기 이후, 연방 기록을 통해 중국 정부·국영 언론·기업들이 FARA와 로비공개법에 따라 미국 내에서 벌여온 광범위한 영향력 공작 실태가 재조명되고 있다. CGTN 등 국영 매체는 좌파 성향 이… 
바이든, 퇴임 직전 TPS 확대로 트럼프에 '이민 폭탄' 떠넘기려 했다는 메모 공개
폭스뉴스는 바이든 행정부 말기 작성된 백악관 메모를 입수해, 임기 종료 직전 TPS(임시보호신분) 대상을 최대 310만 명 이상으로 확대하려는 계획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를 공개한 에릭 슈미트 상원의원은 이 조치가 트럼프 대… 
뉴저지 유권자 명부 오류에 민주당 "끔찍했다" 인정하면서도 광범위한 부정선거 의혹은 선긋기
뉴저지주에서 소프트웨어 오류로 비시민권자 약 6,600명이 유권자로 잘못 등록된 사실이 드러나자, 미키 셰릴 주지사는 즉각 조사를 지시하고 명부 정리에 나섰다. 민주당 의원들은 책임 규명과 선거 시스템 개선의 필요성에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