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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뉴스의 간판 앵커 터커 칼슨, 폭스 떠난다.. 주가 3% 하락
보수성향 매체 폭스뉴스의 간판 앵커 터커 칼슨이 회사를 떠난다. -
디즈니랜드, 불 뿜는 용.. 진짜로 불에 타
미국 디즈니랜드에 있는 길이 14m짜리 '불 뿜는 용'이 공연 중 진짜 불길에 휩싸여 관람객과 근무자들이 대피했다. -
남가주 해안가, 하수 유출로 당분간 폐쇄
롱비치를 포함한 남가주 해안가가 하수 유출로 수질오염으로 인해 폐쇄됐다. -
LA, 17년간 억울한 옥살이한 남성 2명, 범인 자백으로 누명벗어
살인미수 혐의로 17년 동안 억울한 옥살이를 한 남성 2명이 범인의 자백으로 누명을 벗게되었다. -
CA, 마약과의 전쟁 선포... 펜타닐 유통조직 일망타진 계획
샌프란시스코(SF)에서 올해 1 - 3월까지 펜타닐을 포함한 약물 과다복용 사망자까지 급증하자 CA주가 주 방위군까지 투입하기로 하면서 CA 주와 SF 시 사법 당국이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
18개 주 법무장관, 규제 당국에 도난 문제된 현대 기아차 리콜촉구
롭 본타 CA 법무장관이 18개 주 법무장관과 함께 현대와 기아차가 도난 표적이 된 이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규제 당국에 리콜을 촉구했다. -
플로리다, 성정체성 교육 금지대상 3학년에서 12학년으로 확대
미국 플로리다주가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성 정체성 및 젠더 교육 금지 조치를 12학년(한국 고3에 해당)까지로 확대하기로 했다. -
FBI, 뉴욕 중국 향우회장 체포.. 비밀경찰서 운영혐의
뉴욕 차이나 타운에서 비밀경찰서를 운영한 혐의로 중국계 남성 2명이 연방수사국(FBI)에 체포되었다. -
South LA, 100여명 떼 강도 주유소 약탈.. 셰리프 속수무책
South LA 지역에서 16일(일) 새벽에 대규모 약탈 사태가 잇따라 일어나고 있어 충격을 주고있다. -
CA, 겨울 폭풍으로 쌓인 눈이 녹으며 사라진 호수 다시 생겨나
지난 겨울 이상기후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지에 겨울폭풍과 함께 많은 눈이 쌓였으나 최근 기온이 올라가면서 본격적으로 눈이 녹기 시작하면서 수십 년 전에 사라졌던 호수가 다시 생겨나는 등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
CA, 소득별 전기요금 정액제 추진.. 요금 인하 효과
CA주에서 전기 요금을 소득별로 책정하는 월 정액제가 추진되고 있다. -
전세계 발칵 뒤집은 미 기밀유출자 체포.. 21세 꽃미남 일병
미국 법무부는 13일(목)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미 정부의 기밀 문건을 유출한 혐의로 공군 주방위군 소속 일병 잭 테세이라(21)를 체포했다. -
CA, 범죄피해 불체자 보호 강화 법안추진
범죄 피해를 본 불법체류자(서류미비자)의 보호를 강화하는 법안이 캘리포니아에서 추진 중이다. -
美 정부, 펜타닐 유통업자 금융제재 강화로 제조,유통 통제키로
미국 정부가 일명 '좀비마약'으로 불리는 펜타닐(마약성 진통제의 일종)이 미국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마약 유통업자에 대한 제재를 확대하기로 했다. -
FBI, "휴대전화 공용 USB 충전기 사용주의"권고
미 연방수사국(FBI)가 공공장소에서 사용되는 공용 USB 포트를 통해 휴대전화 충전을 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