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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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성공회, 성직자 타투(문신) 논란
최근 영국 잉글랜드 성공회 캔터베리 대성당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반팔 사제복을 입은 여성의 타투 사진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
스토어 보안 요원, 도둑 제지하고 폭행 당했는데 해고
2,000달러가 넘는 물건을 훔쳐 가게를 나가려던 절도범들을 제지하다 폭행을 당한 직원이 오히려 해고를 당해 논란이 되고 있다. -
'엘니뇨'로 올해 역대급 폭염... "내년엔 더 덥다"
올해 이미 기록적 무더위가 지구촌을 덮쳤지만 내년에는 엘니뇨 영향으로 더 더워질 것이라는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 관측이 나왔다. -
몰몬교, 1000억달러(130조) 투자재원으로 지구적 차원에서 성전 지어가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교교회로도 알려진 몰몬교는 1000억달러 (약 130조원)에 이르는 투자재원으로 전세계 100여개가 넘는 웅장한 성전을 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LGBTQ+ 교육 둘러싼 CA주지사와 테메큘라 교육위의 대립
성 정체성 교육을 둘러싸고 리버사이드 교육구와 개빈 뉴섬 주지사가 팽팽히 대립하고 있다 -
데스밸리에서 70대 남성 온열질환 추정 사망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데스밸리 국립공원에서 온열질환에 따른 사망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이달 들어 2번째 발생했다. -
항공기 연착으로, 기내에서 에어컨 없이 4시간 대기하다 실신... 결국 취소
111도가 넘는 폭염 속에 라스베이거스 공항 활주로에서 여객기 이륙이 지연되면서 승객들이 기내에서 에어컨 없이 4시간가량 대기하다 실신하는 일이 벌어졌다. -
텍사스주서 불법이민자 태워보낸 4번째 버스 LA 도착
LA에 어제(18일) 텍사스주에서 불법이민자들을 태워보낸 버스가 또 도착했다. -
LA경찰위원회, 불법 체류자 체포 거부한 LAPD에 문제 제기 않아
LA경찰 위원회가 LA경찰국의 이민단속국의 요청을 거부한 것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첫 출시된 1세대 아이폰, 경매로 19만불에 팔려
2007년 처음 출시된 1세대 아이폰이 경매에서 2억원이 넘는 가격에 팔렸다. -
법원, 리플이 증권은 아니지만 기관투자자에겐 증권법 적용되어야.. SEC "실망"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개리 겐슬러 위원장이 가상화폐 리플을 둘러싼 발행사 리플랩스와 소송에 대한 법원 판결에 실망감을 나타냈다. -
전기차 충전기 절도범의 표적되...
백금이 들어있는 촉매변환기 혹은 다량의 구리가 있는 충전 케이블 등 고가의 차량 부품을 노리는 절도범들이 전기차로 표적으로 삼고 있다. -
LA부촌 팔로스 버디스 산사태, 주택 12채 붕괴
LA지역 부촌으로 꼽히는 팔로스 버디스에 위치한 롤링 힐스 에스테이츠에서 지난 주말 산사태가 발생해 주택 여러 채가 붕괴됐다. -
스쿠터 타고 2시간 뉴욕 누비며 무차별총격...1명 사망·3명 부상
스쿠터를 타고 미국 뉴욕 거리를 누비며 무차별 총격을 저지른 20대 총격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
美 캘리포니아 남부 경비행기 추락...6명 사망
오늘(8일)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도시 뮤리에타(Murrieta)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해 6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