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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인디애나주 - 트럼프 승리 확실시
[미 대선] 인디애나주 - 트럼프 승리 확실시 (CNN) [미 대선] 뉴햄프셔주 개표 현황 - 트럼프 우세
[미 대선] 뉴햄프셔주 개표 현황 - 트럼프 우세 힐러리 클린턴 41% vs 52.5% 도널드 트럼프 (미 동부시간 기준 6시 30분 현재) [미 대선] 인디애나주 개표 현황 - 트럼프 우세
[미 대선] 인디애나주 개표 현황 - 트럼프 우세. 힐러리 클린턴 27.5% vs 69.3% 도널드 트럼프 (동부시간 기준 6시 22분 현재) [미 대선] 켄터키주 개표 현황 - 트럼프 우세
[미 대선] 켄터키주 개표 현황 - 도널드 트럼프 우세. 힐러리 클린턴 18.0% VS 79.1% 도널드 트럼프 -
힐러리, 페이스북에 올림픽 출전 '히잡 두른 무슬림 女 검객' 언급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히잡을 쓰고 출전한 미국의 무슬림 검객 이브티하즈 무함마드(Ibtihaj Muhammad·31)가 화제가 되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통령 후보도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 -
힐러리 클린턴, 대통령 후보 수락연설서 국가표어 바꿔... 'In God We Trust' 아닌 'E Pluribus Unum' 언급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지난달 28일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에서 국가 표어를 잘못 언급한 가운데, 이것이 실수인지 의도적인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미국의 복음주의자들 가운데서 일어나고 있다. 클린턴 후보는 이… -
조 바이든, 동성결혼 주례 "자랑스럽다"... 프랭클린 그래함 "전혀 자랑스럽지 않아"
조 바이든(74) 미국 부통령이 지난 1일 백악관에서 근무하는 게이 커플의 요청을 받아들여 처음으로 동성결혼식 주례를 맡은 가운데,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이를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바이든 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
샬럿 이어 뉴욕도 트랜스젠더의 여자화장실 사용 허용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샬럿시에 이어 뉴욕시도 트랜스젠더(성전환자)의 여자화장실 사용을 허용했다. 이는 빌 드 블라시오(Bill de Blasio) 뉴욕 시장이 트랜스젠더들이 시 정부 소유지 내의 모든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문을 활… -
미국서도 동성결혼 반대자 보호 위한 '종교자유법' 통과 저지하려 39시간 필리버스터
한국 국회에서 최근 테러방지법 표결을 저지하기 위해 야당 의원 38명이 연단에 올라 무려 192시간 25분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펼치며 표결 저지에 나서서 화제가 된 바 있는데, 미국 미주리주에서도 종교적 신념에 따라 … -
사우스다코타주 '트랜스젠더 화장실 혼용 금지 법안', 주지사 거부권 행사로 무산
사우스다코타주 상원이 지난 2월 15일 통과시킨 트랜스젠더(성전환자) 학생이 출생 당시 생물학적인 성별에 따라 화장실과 라커룸(탈의실)을 사용하게 하도록 한 법안이 주지사의 거부권 행사로 무산됐다. 주 상원은 당시 찬성 2… -
'힐러리', '샌더스'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버몬트))에 대해 미국인들이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느낌은 무엇일까. 힐러리는 '거짓말쟁이', 샌더스는 '사회주의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
'빌리 그래함 고향' 샬럿도 무너졌다... '화장실 혼용' 트랜스젠더 조례 통과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시에서도 트랜스젠더 여성(생물학적으로는 남성)의 여성 화장실, 라커룸(탈의실) 사용이 허용됐다. 최근 시애틀에서는 한 남성이 여성 라커룸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는 일이 발생해 충격을 준 바 있다. … -
트럼프, '아이폰 잠금해제 거부' 애플 보이콧 선언 '삼성폰만 쓰겠다'
공화당 대선 경선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애플을 거부한다. 애플 대신 삼성 휴대폰만 쓰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후보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예비경선을 하루 앞둔 19일 한 모임에 참석해 '아이폰 잠금 해제' 논란을 거론하면… -
미국의 초강경 대북제재법 사상 첫 공식 발효, 실효성 있을까?
북한만을 겨냥한 사상 첫 미국의 대북제재법이 18일 공식으로 발효됐다. 이 법안은 초강경 대북제재법으로 표현되고 있는데, 어떤 내용을 담고 았기에 '초강경'이라는 말을 붙이고 있는 것일까? 또 과연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까?… -
오바마, '동성결혼 반대' 앤터닌 스캘리아 대법관 장례식 불참 '논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갑작스럽게 사망한, 지난해 6월 연방대법원 동성결혼 합헌 판결 당시 동성결혼에 반대표를 던졌던 '보수파의 거두' 앤터닌 스캘리아(Antonin Scalia·79) 연방대법관의 장례식에 불참 의사를 밝혀 논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