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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4분기 매출 680억달러... 'AI 버블' 우려 잠재워?
엔비디아(Nvidia)가 4분기 매출 681억달러와 순이익 430억달러를 기록하며 시장의 '인공지능(AI) 버블' 우려를 잠재웠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수) 보도했다. 
빌 게이츠, 재단 직원들에 사과... "엡스타인과 어울린 것은 큰 실수"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Bill Gates)가 게이츠 재단(Gates Foundation) 직원들에게 제프리 엡스타인(Jeffrey Epstein)과의 관계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 보도했다. 
미 일부 국가 관세 15% 이상 인상 예고... "중국은 추가 인상 계획 없다"
미국의 일부 교역 상대국에 대한 관세율이 현행 10%에서 15% 이상으로 인상될 전망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25일(수) 보도했다. 
미 국무부, ‘데이터 주권’ 입법 저지 지시… 외교전 본격화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행정부가 미국 기술기업의 해외 데이터 처리 규제를 저지하기 위해 전 세계 미 외교관들에게 적극적인 로비 활동을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로 로이터 통신이 25일 보도했다. 
트럼프 "새 은퇴저축 플랜" 제안... 핵심 쟁점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이 고용주 제공 은퇴연금이 없는 미국인들을 위한 새로운 저축 플랜 구상을 내놓았다. 내년부터 수백만 명이 연방 공무원용 은퇴계좌와 유사한 방식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내용이라고 … 
"엡스타인 후폭풍"... 래리 서머스, 하버드와 40년 인연 마침표
미국 정·재계를 넘나들며 영향력을 행사해 온 래리 서머스(Larry Summers) 전 총장이 제프리 엡스타인(Jeffrey Epstein)과의 관계가 재조명되면서 하버드대학교(Harvard University) 직책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 
트럼프, 은행 '시민권 확인' 의무화 검토...이민 단속 강화 연장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은행 고객의 시민권 정보를 의무적으로 수집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불법체류자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행정부의 이민 정책 기조와 맞물린 조치로 해석된다고 폭스뉴스(FOX)… 
"AI 안 쓰면 뒤처진다"...실리콘밸리, 성과평가에 AI 활용도 반영
미국 테크 업계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이 선택이 아닌 '의무'로 자리 잡고 있다. 단순한 권장 수준을 넘어, 직원들의 AI 사용 여부를 추적하고 성과평가에 반영하는 기업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4일 보도했… 
트럼프, 국정연설서 "경제 대전환" 자평...관세·물가·AI 전력요금 전면 부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화) 워싱턴 의회에서 가진 국정연설(State of the Union)에서 자신의 첫 임기를 "시대를 바꾼 대전환(turnaround for the ages)"으로 규정하며 경제 성과와 이민 단속 강화를 전면에 내세웠다고 월스트리트… 
페덱스, IEEPA 관세 전액 환급 요구 소송...대법 판결 후 첫 대형 기업 대응
미 물류 대기업 FedEx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국제긴급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부과된 관세의 전액 환급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폭스뉴스(FOX)가 23일 보도했다. 
이란, 중국산 초음속 대함미사일 도입 임박...중동 긴장 고조
이란이 중국으로부터 초음속 대함 순항미사일을 도입하는 계약에 근접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이 이란 인근 해역에 대규모 해군 전력을 집결시키는 가운데 이뤄지는 움직임으로, 중동 안보 지형에 중대한 변수가 될 전망이라… 
美, 전면 관세 10%로 발효...15% 인상 예고에도 '낮은 세율' 적용 혼선
미국이 24일(화)부터 대부분 수입품에 대해 10%의 신규 관세를 부과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지만, 실제 적용 세율은 10%로 고시되면서 무역 정책을 둘러싼 혼선이 커지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 
노보 노디스크, 오젬픽·위고비 美 정가 최대 50% 인하...GLP-1 가격전 본격화
덴마크 제약사 Novo Nordisk가 비만·당뇨 치료제 오젬픽(Ozempic)과 위고비(Wegovy)의 미국 정가(list price)를 최대 50% 인하하기로 했다. 인하 조치는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4일 단독 보도했다. 
앤트로픽, 기업용 AI 플러그인 10종 공개...법률 AI 충격 이후 시장 선점 가속
인공지능(AI) 스타트업 Anthropic이 기업 고객을 겨냥한 신규 AI 플러그인 10종을 공개하며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했다. 지난달 법률 특화 플러그인 출시 이후 전통 소프트웨어 업종에서 대규모 매도세가 촉발된 지 수… 
미 대법원 판결에 무역전선 이동...베이징, 협상 지렛대 확보 판단
중국 정부가 미·중 무역전쟁의 새 국면에서 기회를 엿보고 있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광범위한 관세 부과 권한을 제한하면서, 베이징은 향후 정상회담에서 협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