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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에게 잔잔한 감동 줘 교회에 다시 오게 하는 9가지 팁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Rainer) 박사는 23일 "새가족을 감동시켜 다시 교회에 나오게 하는 9가지 팁(9 Worship Service Surprises That Made Guests Return)"이라는 제목의 컬럼을 통해 새가족이 교회에 계속해서 나오게 할 수 있… 맥도날드 한 지점의 '아기 예수 탄생 그림' 화제, "아버지 때부터 해온 40년 전통"... 성탄절 디자인 지운 스타벅스와 대조
테네시주의 한 맥도날드 지점이 아기 예수 탄생 그림을 매장 창문에 그려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 맥도날드 전체가 아닌 한 지점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기는 하지만 소셜 미디어 상에서 폭발적인 성원을 얻고 있다. 지난 11월 스… 익산 할랄 단지 설립 반대 서명 시작돼… "이슬람 확대 시작될 것"
'이슬람 할랄식품 공장설립 반대 서명'이 시작됐다. 기독당의 국가와 교회수호위원회는 최근 이 서명과 관련 "이슬람 할랄식품 공장이 국가 주도 하에 전북 익산에 지어지고 있다"면서 "할랄 식품 공장 설립은 대한민국에 이슬… 와이오밍 교육청 "공공 장소에서 기도해도 된다"... 학교식당서 식사기도 금지시킨 학교장 결정 뒤집어
와이오밍 주의 한 교육청이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학교 식당에서 점심식사에 앞서 식사기도를 하는 것을 금지한 학교장의 결정을 뒤집었다. 이는 한 기독교 법률회사가 학생들의 종교 자유을 금지할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하… 공화당 대선주자 6명, 동성결혼 반대자 종교자유 보호법안 지지 서약... "대통령 되면 100일 내 서명"
공화당 대선후보 6명이 동성결혼에 반대하는 이들의 종교자유를 보호하는 법안을 지지하는 것은 물론, 대통령 임기 시작 후 100일 내에 이 법안의 입법을 승인하는 서명을 하겠다고 서약했다. 테드 크루즈(텍사스) 상원의원, 마… 수단서 기독교인 4명 체포돼... 2명은 교단 지도자, 1명은 기독교 개종 무슬림
수단 보안당국 관계자들이 지난 18일 카르툼에서 교단 지도자인 목회자 2명을 체포했다고 모닝스타뉴스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법과정의센터(American Center for Law and Justice)는 22일 이보다 앞서 2명의 기독교인이 더 체포됐… 美 흑인교회, 목사·성도 갈등으로 매 주일예배에 경찰 출동
성탄절은 대부분의 교회들에게 모든 성도들과 함께 하는 축제의 시간이다. 하지만 테네시주 이스트 녹스빌(East Knoxville)의 한 교회는 매주 주일예배마다 경찰이 출동하는 등 목회자와 성도들 간의 갈등이 심해지면서 몸살을 앓… 성탄절, 약속된 구주의 탄생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8가지 진리
빌리 그래함 선교ㆍ전도ㆍ교회성장학교 학장인 척 로리스(Churck Lawless) 박사는 21일 "성탄의 8가지 진리(8 Christmas Truths for Church Leaders)"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성탄이 전해주는 진리는 우리에게 힘과 위로를 준다면서 이를 8가지… 무슬림 여성들 WP에 "히잡으로 연대 표현? 히잡은 여성 자유 제한... '코란 엄격 해석' 이슬람 원리주의자들만 도와줘"
두 무슬림 여성이 무슬림 여성과의 연대를 보여주기 위해 히잡을 두르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비판하면서 여성의 머리와 얼굴을 가리도록 하는 히잡은 여성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며, 코란을 엄격하게 해석하는 이슬람 원리주… 이슬람·아랍 국가에 실망하고 무슬림 난민 수백명 예수께로 돌아와... "매일 무슬림 회심 간증 들어"
유럽의 국가들이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온 무슬림 난민들에게 따뜻하게 환대하면서, 무슬림 난민들이 복음에 눈이 열리고, 수백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기독교구호선교회(Christian Aid Mission) 이라크 지부… 할랄 단지 조성 중인 익산서 또 2차 지진... 주민들 불안에 '덜덜'
22일 새벽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던 전북 익산에서 같은 날 밤 또다시 지진이 감지돼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익산은 박근혜 정부가 할랄식품 전용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곳이다. 22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 브루나이 성탄절 기념 금지... 적발 시 벌금 5만달러나 최대 징역 5년
동남아시아의 소국이지만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국이기도 한 브루나이가 성탄절을 공개적으로 축하하고 기념하는 것을 금지하며, 적발될 경우 벌금 5만 달러나 최대 5년의 징역형을 선고하겠다고 밝혔다. 브루나이 종교부(Ministr… 트럼프, 힐러리 상대로 성적 비속어 사용하고 '역겹다' 막말 '논란'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상대로 '성적 비속어'를 포함해 '역겹다' 등의 막말을 퍼부어 논란이 일고 있다. 트럼프는 지난 21일 미시간 주 그랜드 래피즈에서 선거유세… 미국서 '1년 이상 성관계 없는 남성 동성애·양성애자' 헌헐 허용
오바마 행정부가 1년 이상 다른 남성과 성관계를 하지 않은 동성애 및 양성애 남성의 헌헐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는 에이즈가 창궐하던 지난 1983년 동성애 및 양성애 남성의 헌혈을 금지한 이후 31년 만에 정책을 바꾼 것이다. 그… 뉴저지주 한인 가게 밀집 지역서 60대 한인 대낮에 충격 피살 당해
20년 전 미국으로 건너와 뉴저지주에서 옷가게를 운영하면서 부인과 딸과 함께 힘겹게 살아오던 60대 한국인이 대낮에 총기 강도에 의해 피살되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NJ.com과 CBS 등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뉴저지주 허드슨…